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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후 멍과 부기는 어떤 순서로 가라앉을까

멍은 대개 2~3주면 빠지고, 부기는 첫 한 달에 가장 많이 줄어든 뒤 몇 달에 걸쳐 서서히 정리된다.

허윤도 기자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의료진 감수 · 현대미학성형외과
바디 라인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지방흡입 후 멍과 부기는 서로 다른 시계로 움직인다. 초반에 거울 속 모습이 오히려 더 나빠 보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순서를 알아두면 초기 몇 주의 불안을 덜 수 있다.

두 개의 시간표, 하나의 회복

멍은 혈색소가 분해되면서 보라색에서 초록, 노란색으로 변해 보통 2~3주 안에 사라진다. 중력을 따라 아래로 내려오기 때문에 허벅지 시술 후 무릎 근처에 멍이 비치기도 한다. 부기는 3~5일째 가장 두드러졌다가 4~6주 무렵 눈에 띄게 줄고, 남은 단단한 층은 여러 달에 걸쳐 부드러워진다.

단계별 속도는 혈액순환과 시술 부위, 활동량에 따른 개인차가 있다. 첫 주가 지나서도 멍이 계속 번지거나 한쪽 부기가 갑자기 커지는 양상은 정상 순서에서 벗어난 것이므로 의료진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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