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 지방분해는 어떤 원리로 지방을 줄일까
냉각 지방분해는 지방세포가 주변 조직보다 추위에 약하다는 성질을 이용해 세포를 손상시키고, 몸이 수 주에 걸쳐 이를 정리하게 하는 비수술 시술이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의료진 감수 · 현대미학성형외과냉각 지방분해는 지방세포가 피부나 신경, 근육보다 추위에 취약하다는 생물학적 특성에 기댄 시술이다. 기기가 조직 주름을 빨아들여 일정 시간 냉각하면 손상된 지방세포가 서서히 죽고, 몸이 수 주에 걸쳐 이를 제거한다. 변화는 하룻밤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나타난다.
비수술의 장점과 비수술의 한계
절개도 마취도 없이 일상으로 바로 돌아간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계도 분명하다. 회당 감소 폭이 크지 않고 두꺼운 지방층은 반복 시술이 필요할 수 있으며, 드물게는 시술 부위 지방이 오히려 늘어나는 역설적 반응도 보고돼 있다.
결과는 지방 두께와 손상된 세포를 처리하는 대사 속도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 내 지방층이 기기에 잡히기에 적절한지부터가 관건이므로, 시술 전 전문의 상담에서 부위 적합성을 확인하는 것이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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