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후 착색은 어떻게 관리할까
절개 부위와 멍이 깊었던 자리의 염증 후 착색은 대개 수개월에 걸쳐 옅어지며, 관리의 핵심 지렛대는 자외선 차단이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의료진 감수 · 현대미학성형외과멍이 빠지고 몇 주 뒤, 멍이 깊었던 자리나 절개 지점 주변에 갈색 그림자가 남는 것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회복 과정에 대한 피부의 염증 후 색소 반응으로, 대부분 영구적인 자국이 아니다.
착색을 제때 옅어지게 하는 관리
자외선은 색소를 눌러앉히는 요인이어서, 최소 3~6개월간 광범위 차단 자외선차단제나 옷으로 해당 부위를 가리는 것이 첫 번째 원칙이다. 착색 부위를 긁거나 강하게 각질 제거하는 것은 피하고 보습을 유지하며 멍의 잔흔이 스스로 정리되도록 둔다. 대부분의 착색은 3~6개월 안에 눈에 띄게 옅어진다.
옅어지는 속도는 피부 톤에 따른 개인차가 있어 색소가 짙은 피부일수록 오래 남는 경향이 있고, 마찰이 잦은 부위도 더디다. 6개월이 지나도 두드러진 착색은 피부과나 성형외과 상담에서 미백 연고나 레이저 토닝 같은 선택지를 논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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