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지방흡입은 언제부터 가능할까
대부분의 의료진은 체중과 호르몬이 안정된 뒤를 권하며, 통상 산후 6개월 이후, 모유 수유 중이라면 그보다 더 늦추는 것이 일반적이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의료진 감수 · 현대미학성형외과출산 후의 몸은 분만이 끝난 뒤에도 오래 변한다. 체액이 빠지고 자궁이 줄어들며 체중은 수개월간 움직인다. 모유 수유는 지방 저장을 바꾸는 호르몬 신호를 더한다. 움직이는 과녁에 수술하면 정밀함이 낭비되기에, 산후 체형 상담에서는 시기가 가장 큰 쟁점이 된다.
흔한 시기 기준과 그 이유
흔한 기준은 산후 약 6개월, 체중이 목표선 부근에서 안정된 뒤, 그리고 수유가 끝난 뒤다. 마취제와 수술 후 약물이 수유와 얽히는 점도 이 계산에 들어간다. 가까운 시일에 다음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결과가 다시 바뀔 수 있어 연기하는 것이 보통이다.
산후 회복 속도는 분만 방식과 빈혈 여부, 수면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크다. 수술 날짜를 잡기 전에 분만 기록과 현재 상태를 전문의 진료에서 확인하는 절차가 앞서야 한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