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핸들이란 정확히 어디를 말할까
러브핸들은 허리뼈 위쪽에서 바지 허리선 밖으로 밀려 나오는 지방 덩어리를 가리키는 말로, 의학적으로는 옆구리 부위에 해당한다.
러브핸들은 골반뼈 위쪽에서 바지 허리선 위로 접히듯 튀어나오는 지방을 가리키며, 허리 옆면에서 등 아래쪽까지 감싸듯 이어진다. 이름은 가볍지만 조직은 완고하다. 옆구리 지방은 식이요법과 운동에도 잘 반응하지 않는 대표적인 부위로, 체형 상담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유다.
옆구리가 체형 시술에서 주목받는 이유
옆구리 지방은 비교적 경계가 뚜렷하고 단단한 근육 위에 얹혀 있어, 제거했을 때 허리 곡선의 변화가 분명하게 나타난다. 특히 뒷모습에서 차이가 크다. 이 때문에 의료진은 새 허리선이 경계 없이 이어지도록 옆구리를 등 아래쪽이나 복부와 묶어 함께 다루는 경우가 많다.
잡히는 것이 지방인지 늘어난 피부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고, 그 구분에 따라 권장되는 시술도 달라진다. 개인차가 있는 만큼 거울 앞 자가 진단보다 지방을 직접 잡아보고 자세를 확인하는 전문의 진료가 빠르고 정확하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