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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핸들이란 정확히 어디를 말할까

러브핸들은 허리뼈 위쪽에서 바지 허리선 밖으로 밀려 나오는 지방 덩어리를 가리키는 말로, 의학적으로는 옆구리 부위에 해당한다.

허윤도 기자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의료진 감수 · 현대미학성형외과
바디 라인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러브핸들은 골반뼈 위쪽에서 바지 허리선 위로 접히듯 튀어나오는 지방을 가리키며, 허리 옆면에서 등 아래쪽까지 감싸듯 이어진다. 이름은 가볍지만 조직은 완고하다. 옆구리 지방은 식이요법과 운동에도 잘 반응하지 않는 대표적인 부위로, 체형 상담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유다.

옆구리가 체형 시술에서 주목받는 이유

옆구리 지방은 비교적 경계가 뚜렷하고 단단한 근육 위에 얹혀 있어, 제거했을 때 허리 곡선의 변화가 분명하게 나타난다. 특히 뒷모습에서 차이가 크다. 이 때문에 의료진은 새 허리선이 경계 없이 이어지도록 옆구리를 등 아래쪽이나 복부와 묶어 함께 다루는 경우가 많다.

잡히는 것이 지방인지 늘어난 피부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고, 그 구분에 따라 권장되는 시술도 달라진다. 개인차가 있는 만큼 거울 앞 자가 진단보다 지방을 직접 잡아보고 자세를 확인하는 전문의 진료가 빠르고 정확하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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