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복 세탁은 어떻게 하고 여벌은 필요할까
찬물 손세탁과 자연 건조가 탄성 유지의 핵심이며, 거의 종일 입는 시기에는 여벌이 사실상 필수품에 가깝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의료진 감수 · 현대미학성형외과압박복은 탄성 섬유가 살아 있어야 제 기능을 한다. 회복 중인 피부에 몇 주간 밀착되는 만큼, 원단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위생을 지키는 요령이 매일의 과제가 된다.
압박력을 지키는 관리 요령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손세탁하고 섬유유연제와 표백제는 피하며, 직사 열기를 피해 자연 건조한다. 건조기의 열은 탄성을 가장 빨리 망가뜨리는 요인이다. 두 벌을 번갈아 입으면 한 벌이 마르는 동안 착용을 이어갈 수 있고, 하루 이틀 간격 세탁으로 절개 부위가 늘 깨끗한 원단에 닿게 된다.
제품마다 소재가 다르고 부기가 빠지는 속도에도 개인차가 있어, 첫 주에 맞던 압박복이 뒤로 갈수록 헐거워질 수 있다. 압박이 고르지 않거나 품이 남는 느낌이 들면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경과 진료 때 사이즈 교체 여부를 문의하는 편이 낫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