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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후 술은 언제부터 마실 수 있을까

약을 복용하는 동안은 금주가 원칙이고, 통상 2주가량 술을 쉬라는 안내가 많으며 부기가 한창이면 더 길어진다.

허윤도 기자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의료진 감수 · 현대미학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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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혈관을 넓히고 몸의 수분을 빼앗으며 진통제·항생제와 상호작용한다. 세 가지 모두 지방흡입 초기 회복과 정면으로 부딪히는 작용이다. 관건은 쉴지 말지가 아니라 얼마나 쉬느냐다.

금주가 필요한 이유와 기간

처방 진통제나 항생제를 먹는 동안 술은 선택지가 아니다. 함께 들어가면 간에 부담을 주고 진정 작용이 커질 수 있다. 약이 끝난 뒤에도 술은 혈관을 넓혀 부기와 멍을 악화시키므로 2주가량 금주가 일반적인 기준선이고, 부기가 아직 뚜렷하거나 진물이 갓 멎은 상태라면 기간을 더 늘려 잡는다.

주량과 회복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어 복귀 첫 잔은 가볍게 하고 다음 날 시술 부위 반응을 살피는 것이 안전하다. 미룰 수 없는 경조사나 회식이 있다면 미리 상담에서 시점을 논의해 일정을 계획적으로 잡는 편이 낫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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