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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후 샤워는 언제부터 가능할까

진물이 잦아든 수술 후 24~48시간부터 가벼운 미온수 샤워를 허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욕조 목욕은 몇 주 더 기다려야 한다.

허윤도 기자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의료진 감수 · 현대미학성형외과
바디 라인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지방흡입 후 샤워의 관건은 물 자체보다 절개창이다. 절개창을 불리거나 문지르지 않으면서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며, 첫 드레싱 교체 시점에 샤워 허용 여부가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샤워는 먼저, 목욕은 한참 뒤

진물이 줄었다고 확인되는 24~48시간 무렵부터는 짧은 미온수 샤워가 허용되는 것이 보통이다. 절개창은 문지르지 말고 물이 흐르게만 하고, 두드려 말린 뒤 압박복을 다시 입는다. 욕조 목욕과 수영장, 온수욕, 바다 물놀이는 작은 상처가 온전히 아무는 2~4주 뒤로 미룬다.

정확한 시점은 절개창 개수와 상처가 아무는 속도의 개인차에 따라 달라지므로 퇴원 시 안내가 일반론보다 우선한다. 샤워 후 절개창이 벌어져 보이거나 진물이 다시 나오고 붉어진다면 다음 샤워를 미루고 먼저 병원 상담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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