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흉터는 어디에 남을까
절개창은 몇 밀리미터 크기로 배꼽 가장자리, 사타구니 주름, 속옷 라인 같은 접힘선에 배치돼 흉터가 작게 남고 시간이 지나며 옅어지는 편이다.
지방흡입에는 캐뉼라가 드나드는 입구가 필요하지만, 그 크기는 수술 절개보다 천자 자국에 가깝다. 집도의가 입구를 어디에 두느냐가 이후 눈에 띄는 정도를 좌우한다.
몸의 접힘선 안에 숨기는 배치
입구는 몸의 접힘선을 따라 배치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복부는 배꼽 가장자리와 비키니 라인, 허벅지는 사타구니나 엉덩이 주름, 팔은 겨드랑이 접힘, 턱선은 턱밑 한 지점을 이용한다. 절개창 하나는 대략 3~5밀리미터로, 자국은 6~12개월에 걸쳐 분홍빛에서 옅은 점 형태로 성숙해 간다.
흉터의 최종 모습은 피부색과 체질, 관리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 자외선과 마찰은 아무는 자국을 짙게 만든다. 실리콘 겔이나 테이프, 꾸준한 자외선 차단이 흔히 권장되며, 흉터가 도드라지거나 짙게 남는 체질이라면 수술 전 상담에서 미리 알려 배치와 관리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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