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수술 전 술은 언제까지 마셔도 될까
대부분의 의료기관은 수술 최소 며칠에서 일주일 전부터 금주를 권한다. 음주가 출혈 경향과 부기를 키우고 마취제와 상호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수술 전날 밤의 한잔은 무해한 반주가 아니다.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 응고를 다소 늦추며 조직의 수분을 빼앗는다. 셋 모두 눈꺼풀 수술에는 불리한 방향이다.
출혈과 부기, 그리고 마취
확장된 혈관은 수술 중 출혈과 수술 후 멍을 키우고, 음주로 인한 탈수는 눈꺼풀 부기를 오래 끌게 한다. 최근의 잦은 음주는 진정제 대사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이는 마취를 담당하는 의료진이 실제로 알아야 하는 정보다.
안전한 금주 시점은 평소 음주량과 빈도의 개인차에 따라 달라, 일주일은 보편적 규칙이라기보다 통상적 기준선이다. 상담에서 음주 습관을 사실대로 알리고, 회복 초기까지 금주를 이어가는 것이 좋다. 너무 일찍 재개한 술은 가라앉던 부기를 되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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