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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수술 회복 중 인공눈물을 써도 될까

무방부제 인공눈물은 수술 후 건조감 완화에 대개 권장되며, 눈꺼풀을 누르지 않고 점안하는 것이 요령이다.

허윤도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
눈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수술 후 첫 몇 주간 가장 흔한 불편 중 하나가 일시적 안구건조다. 붓기 탓에 눈꺼풀이 완전히 감기지 않으면 눈물막이 고르게 퍼지지 못해 눈이 시리거나 모래가 낀 듯한 느낌이 든다. 인공눈물은 정상적인 깜박임이 돌아올 때까지 그 공백을 메워준다.

인공눈물 고르는 법과 점안 요령

회복 중인 눈에 자주 넣는다면 일회용 무방부제 제품이 더 안전한 선택이다. 고개를 뒤로 젖히고 수술 부위가 아닌 광대 쪽 피부를 살짝 당겨 아래 눈꺼풀을 연 뒤, 용기 끝이 속눈썹이나 피부에 닿지 않게 떨어뜨린다.

건조감의 정도와 지속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고, 치료용 안약은 인공눈물과 별개로 다뤄야 한다. 건조감이 몇 주 이상 이어지거나 통증이 동반되면 임의로 점안 횟수를 늘리지 말고 전문의 진료에서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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