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흰자가 물집처럼 부풀었다면 무엇일까
흰자를 덮는 결막이 젤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결막부종은 수술로 눈 표면의 림프 배출이 일시적으로 막혀 생기며, 점안 관리와 시간에 따라 대부분 가라앉는다.
결막부종은 흰자를 덮는 투명한 막이 물집처럼 부풀어 겉보기에 놀랍지만, 눈꺼풀 수술 후 알려진 대체로 자기한정성 반응이다. 결막의 섬세한 림프 배출이 흐트러지면 조직에 체액이 고인다. 빈도와 기간은 수술 범위와 조직 반응의 개인차에 따라 다르다.
관리와 주의 신호
기본 관리는 인공눈물과 젤, 취침 전 안연고, 머리 높이기이며 필요시 소염 점안제를 처방받기도 한다. 부풀어 나온 결막이 마르면 부종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생기므로 표면을 계속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부분 며칠에서 몇 주 사이 가라앉지만, 눈이 감기지 않을 정도의 부종, 심해지는 통증, 시력 변화는 바로 재진이 필요하다. 호전 속도는 사람마다 달라 몇 주 이상 지속되는 결막부종은 혼자 기다리기보다 전문의 진료로 경과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