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찜질에서 온찜질로는 언제 바꿔야 하나
냉찜질은 수술 후 48~72시간까지가 핵심이며, 3~4일째부터는 은은한 온찜질이 남은 붓기와 멍 해소를 돕는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눈꺼풀 회복에서 냉찜질과 온찜질의 역할은 정반대다. 냉기는 혈관을 수축시켜 새로 생기는 붓기와 출혈을 억제하고, 온기는 혈관을 넓혀 고인 체액과 멍 색소의 배출을 돕는다. 각 찜질을 얼마나 오래 하느냐보다 전환 시점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실전 전환 요령
수술 후 2~3일까지는 거즈로 감싼 냉찜질 팩을 한 번에 10~15분씩, 하루 여러 차례 절개 부위를 누르지 않게 대준다. 새로운 붓기가 더 늘지 않는 3~4일째부터는 같은 요령으로 미지근하게 데운 수건으로 바꾸면 된다.
초기 붓기가 안정되는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어 이상적인 전환 시점도 사람마다 다르다. 눈가에 열감이나 욱신거림이 남아 있다면 냉찜질을 유지하면서 경과 진료 때 집도의와 상담해 시점을 정하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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