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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수술 후 울면 회복에 해로울까

한두 번 눈물을 흘리는 것이 결과를 망치지는 않지만, 첫 주의 격한 울음은 붓기를 키울 수 있어 되도록 피하고 눈가를 세게 닦지 않아야 한다.

김태선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
눈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눈물 자체는 무균 상태로 상처 위를 흘러도 해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우는 행위에 있다. 얼굴 근육이 조여지고 눈가로 혈류가 몰리며, 대부분 반사적으로 눈을 비비게 된다. 수술 후 첫 주에 이 조합은 붓기를 더하는 지름길이다.

눈물이 날 때 대처법

눈물이 나면 흐르게 두고 눈꺼풀이 아닌 뺨에서 깨끗한 거즈로 눌러 닦는다. 이후 짧은 냉찜질과 20분가량 머리를 높이고 쉬면 더해진 부기가 가라앉는다.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주변의 정서적 지지도 이 시기 회복의 일부다.

운 뒤 붓기가 얼마나 더해지는지는 수술 경과와 체질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 다음 날까지 눈꺼풀이 눈에 띄게 팽팽하거나 멍이 짙어졌다면 당연한 과정으로 넘기지 말고 전문의 상담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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