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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 수술 후 운전은 언제부터 다시 할 수 있을까

연고로 인한 시야 흐림이 걷히고 부기가 시야를 가리지 않으며 졸음을 부르는 약 복용이 끝나는 며칠 뒤가 일반적이다.

김이준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
눈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운전은 일상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시야 검사다. 눈꺼풀 수술 뒤에는 세 가지가 일시적으로 시야를 흐리거나 좁힌다. 시야에 번지는 안연고, 위쪽 시야를 줄이는 부기, 반응 속도를 늦추는 진통제다. 대부분은 며칠 안에 세 가지가 모두 해소되며, 그때가 통상적인 운전 재개 시점이다.

시동 전에 확인할 세 가지

첫째는 시력이다. 연고로 인한 뿌연 막이 없어야 하고, 깜빡일 때 시야를 흐리는 눈물 고임 없이 편하게 눈을 감았다 뜰 수 있어야 한다. 둘째는 시야다. 턱을 들지 않고도 신호등과 거울이 시야에 들어올 만큼 부기가 빠져야 한다. 셋째는 약물이다. 졸음 경고가 붙은 진통제나 수면 유도제를 복용하는 동안에는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한다. 익숙한 길에서의 짧은 주간 시험 주행이 합리적인 첫 운행이다.

부기와 빛 번짐이 가라앉는 속도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고, 눈부심이 심한 야간 운전은 주간 출퇴근보다 회복이 늦다. 낮의 눈부심은 선글라스로 덜 수 있지만, 첫 주가 지나도 물체가 겹쳐 보이거나 한쪽만 흐리고 시야가 잘린 느낌이 남는다면 운전을 멈추고 집도의 상담을 받는 것이 무리해서 모는 것보다 낫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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