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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 수술 전에 시력·안과 검사도 받아야 할까

시력과 눈물 기능, 안구건조 여부를 확인하는 기초 안과 검사는 눈꺼풀 수술 전에 흔히 권장된다. 기존 안과 질환이 수술 계획 자체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허윤도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
눈 모티프를 이루는 추상 블루 컨투어 라인

눈꺼풀 수술은 일시적으로라도 눈의 깜빡임과 감김에 영향을 준다. 수술 전에 눈 상태, 특히 눈물 분비 기능을 파악해 두면 피부를 어느 정도 다룰지, 어떤 사후 관리가 필요할지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핵심은 안구건조 선별

안구건조가 있는 상태로 수술을 받으면 눈이 덜 감기고 깜빡임이 조심스러워지는 회복 초기에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눈물막과 각막 표면을 미리 확인하면 수술 방법을 조절하거나 인공눈물 계획을 세우고, 경우에 따라 건조증 치료를 먼저 진행할 수 있다.

검사 범위는 개인차가 있어 렌즈 착용자나 시력교정술 경험자, 고령 환자라면 더 자세한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 진료 때 안과 병력을 미리 알리고 정식 안과 검진을 먼저 받을지 전문의와 상의해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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