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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마사지 도구를 써도 될까

청결하게 관리한 도구를 눈 둘레 뼈를 따라 가볍게 쓰는 정도는 무난하지만, 눈꺼풀과 속눈썹 라인을 직접 누르는 사용은 피하는 편이 낫다.

허윤도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
눈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롤러와 쿨링 볼, 진동 마사지기까지 눈가 붓기를 줄여 준다는 도구가 넘쳐난다. 상식적으로 쓰면 대체로 무해하지만, 위험은 도구 자체보다 압력과 온도, 위생에서 나온다.

도구가 통하는 곳과 손대지 말아야 할 곳

차갑고 깨끗한 도구로 눈썹뼈와 광대뼈를 따라 가볍게 쓸어 주면 수분 배출을 돕고 실제로 시원한 느낌을 준다. 반대로 안구를 누르거나 얇은 눈꺼풀 피부를 끌듯 문지르면 자극과 늘어짐, 나아가 색소침착까지 악화시킬 수 있다.

피부가 견디는 정도에는 개인차가 있고, 최근 눈 수술을 받았거나 녹내장·망막 질환이 있다면 도구 사용 전 전문의 상담이 우선이다. 사용 후 붉어지거나 욱신거리면 참고 계속할 것이 아니라 중단해야 한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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