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비비는 습관이 라인을 풀리게 할까
습관적으로 눈을 비비면 눈꺼풀 피부가 늘어나고 매몰법 매듭에 부담이 갈 수 있어, 여러 이유에서 고칠 가치가 있는 습관이다.
글 김태선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눈 비비기는 잠깐이라 무해해 보이지만, 이렇게 얇은 조직에 가해지는 힘으로는 결코 작지 않다. 매일 반복되면 눈꺼풀 라인은 물론 안구 자체에도 해가 쌓인다.
반복되는 마찰이 눈꺼풀과 각막에 남기는 것
만성적인 비비기는 눈꺼풀 피부의 탄력 섬유를 늘여 처짐과 잔주름을 앞당기고, 실로 고정한 접힘에는 기계적 부담이 더해져 노화만으로 풀리는 것보다 이르게 느슨해질 수 있다. 안과 영역에서는 세게 비비는 습관이 각막이 얇아지며 변형되는 원추각막의 진행 요인으로도 지목된다.
비비고 싶은 충동에는 대개 알레르기나 건조증, 피로 같은 원인이 있어 의지로 참기보다 원인을 치료하는 편이 낫다. 가려움이 자꾸 되돌아온다면 알레르기·건조증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유발 요인은 개인차가 있고, 원인에 맞는 점안제가 비비기의 악순환을 끊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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