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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후 눈 수술은 언제부터 가능할까

라식 등 시력교정술 후에는 각막 표면과 눈물막이 안정될 때까지 통상 수개월의 간격을 두고 눈꺼풀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허윤도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
눈 모티프를 도는 추상 블루 오빗 궤도

라식과 눈꺼풀 수술은 서로 다른 부위를 다루지만 눈물막이라는 예민한 접점을 공유한다. 시력교정술은 일시적으로 각막 감각과 눈물 분비를 줄이고, 눈꺼풀 수술은 그 눈물을 펴 바르는 깜빡임을 잠시 약하게 만든다.

간격이 각막을 지키는 이유

두 수술의 간격이 지나치게 좁으면 한쪽에서는 눈물 분비가 줄고 다른 쪽에서는 눈물이 고르게 퍼지지 못해 지속적인 자극감이 생길 확률이 커진다. 시력교정술로 인한 건조감이 가라앉을 때까지, 통상 수개월을 기다린 뒤 수술해야 안정된 상태에서 시작할 수 있다.

시력교정술 후 회복 속도는 수술 방식과 개인차에 따라 달라 간격은 고정된 숫자가 아니라 의학적 판단의 영역이다. 상담에서 교정술의 시기와 종류를 알리면 전문의가 필요시 눈물 기능 검사를 거쳐 일정을 정하며, 안과와의 협의가 이뤄지기도 한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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