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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 전 눈성형, 시기로 괜찮을까

훈련 시작 전까지 회복 여유를 충분히 두면 가능한 일정이지만, 입대일에 바짝 붙여 잡은 수술이 문제의 출발점이 된다.

허윤도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
눈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입대는 한국의 젊은 남성들이 눈성형을 결심하는 흔한 계기다. 복무 기간 동안 남은 붓기가 잊히기 때문이다. 다만 흙먼지와 땀, 방탄모, 제한된 세면 여건 같은 훈련 환경은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에 우호적이지 않다.

여유 기간을 계산하는 법

현실적인 계획은 수술과 실밥 제거, 주요 경과 진료까지를 입대일 훨씬 전에 끝내고 며칠이 아닌 몇 주의 여유를 남기는 것이다. 이 완충 기간이 있어야 회복 지연이나 추가 내원 같은 변수가 생겨도 군이 미뤄 주지 않는 날짜와 충돌하지 않는다.

붓기가 빠지는 속도는 개인차가 있어 친구에게 넉넉했던 일정이 내게는 빠듯할 수 있다. 상담에서 입대일을 먼저 밝히고, 그 날짜에서 역산해 전문의와 일정을 짜는 것이 순서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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