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Index

임신·수유 중 눈성형, 미루는 게 답일까

마취와 약물, 조직 변화라는 세 가지 이유에서 미용 목적 수술은 출산과 수유가 끝난 뒤로 미루는 것이 일반적 원칙이다.

허윤도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
눈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임신과 수유 기간에는 급하지 않은 시술 대부분이 보류되며 눈성형도 예외가 아니다. 수술 자체는 짧지만 국소마취제와 수술 후 약물, 회복 기간이 뒤따르는데, 이 각각이 임신·수유와 얽히면 문제가 복잡해진다.

기다림이 표준 권고인 이유

임신 전후에는 마취제와 진통제 선택이 보수적으로 좁혀지고, 일부 약물은 모유로 넘어가 쓸 수 있는 선택지가 줄어든다. 여기에 호르몬성 부종이 눈꺼풀 부피를 바꿔 놓기 때문에, 부은 눈에 맞춰 잡은 라인은 호르몬이 안정된 뒤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출산 후 부종과 호르몬 변화가 가라앉는 시점에는 개인차가 있어 일률적인 안전 날짜는 없으며, 수유 종료 후 몇 달 뒤 계획을 다시 보자는 의견이 많다. 시기가 애매하다면 예약에 앞서 전문의 상담으로 자신의 상황부터 정리하는 것이 좋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