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Index

눈 수술 후 감염을 의심해야 할 신호는

수술 사흘 이후 심해지는 붉어짐과 번지는 열감, 욱신거리는 통증, 분비물은 당일 진료가 필요한 대표적 경고 신호다.

허윤도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
눈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수술 후 며칠간의 붉어짐과 열감, 뻐근함은 정상 회복 과정에 속한다. 감염은 호전되던 증상이 다시 나빠지거나 사흘이 지나도 계속 심해지는 양상으로 구별된다. 눈 주위는 혈류가 풍부해 감염이 흔하지 않지만 일단 생기면 진행이 빠르다.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누런 분비물, 벌어지는 절개선, 발열, 날마다 더 강한 진통제가 필요한 통증은 당일에 병원에 연락해야 할 신호다. 남은 항생제를 임의로 먹거나 상처를 눌러보는 행동은 진단을 흐리게 하므로 피해야 한다.

안구가 밀려나오는 듯한 부기, 복시, 눈을 움직일 때의 통증은 더 깊은 안와 감염의 신호로 응급 상황에 해당한다. 정상 회복의 양상에도 개인차가 있는 만큼, 판단이 어려운 증상은 미루지 말고 전문의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