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성형, 여름보다 겨울이 유리할까
계절 자체보다 초기 관리에 쓸 수 있는 여유 시간이 관건이며, 여름의 땀과 겨울의 건조함 모두 관리로 대응 가능한 변수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여름에는 상처가 덧나기 쉬우니 눈성형은 겨울에 해야 한다는 통념이 있다. 그러나 현재의 상처 관리 수준에서는 계절과 무관하게 절개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고, 수술도 연중 이뤄진다. 초기 회복을 좌우하는 것은 계절이 아니라 첫 몇 주간 얼마나 안정을 지키느냐다.
계절별로 달라지는 관리 포인트
여름에는 땀과 강한 자외선, 물놀이가 변수이므로 자외선 차단과 활동 제한이 더 중요해진다. 겨울에는 건조한 실내 공기로 눈 주위 당김을 느끼기 쉬운데, 이는 보습과 습도 관리로 상쇄할 수 있다.
붓기가 얼마나 오래가는지도 개인차가 커서 달력이 회복의 순조로움을 정해 주지는 않는다. 휴식과 경과 진료가 가능한 시기를 고르고, 구체적 일정은 전문의 상담에서 확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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