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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는데 눈 수술을 받아도 될까

내원 전에 먼저 알리는 것이 순서다. 가벼운 콧물 정도는 국소마취 수술이 가능할 수 있지만 기침이나 발열, 코막힘이 있으면 특히 수면마취 예정일 때 연기되는 경우가 많다.

허윤도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
눈 모티프를 도는 추상 블루 오빗 궤적

수술 날짜는 몇 주 전에 잡히지만 바이러스는 달력을 보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감기라는 병명이 아니라 어떤 증상이 있는지, 어떤 마취가 예정돼 있는지다.

날짜를 미루게 하는 증상들

기침과 재채기는 갓 봉합한 부위 주변의 압력을 높이고 수술대에 가만히 눕기도 어렵게 만든다. 기도 염증과 발열은 수면마취의 위험을 더한다. 콧물은 아무는 상처 바로 옆에서 얼굴을 자주 만지고 닦게 만든다는 점에서 위생 문제이기도 하다.

진행 여부는 증상 정도와 전신 상태, 마취 깊이에 따라 개인차가 있어 일률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 증상이 시작되면 우선 전화로 알리고, 진행할지 치료 후 미룰지는 전문의 진료로 정하는 것이 맞다. 질병으로 인한 연기는 대부분의 기관이 너그럽게 처리한다. 역효과를 내는 쪽은 증상을 숨기는 선택이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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