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수술 후 생기는 육아종은 무엇일까
육아종은 매몰된 실 등 이물에 조직이 반응해 생기는 작은 염증성 결절로, 원인을 확인하면 대부분 관리가 가능하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몸은 매몰된 봉합사를 이물로 인식해 염증세포로 감싸기도 하는데, 그 결과 절개선 주변에 콩알 같은 단단한 결절이 만져질 수 있다. 수술 후 몇 주에서 몇 달 뒤에 나타나기도 한다. 대개는 양성 반응으로, 수술 실패의 신호는 아니다.
어떻게 치료하나
작은 육아종은 경과 관찰이나 소염 치료, 경우에 따라 스테로이드 주사로 가라앉기도 한다. 결절이 지속되거나 커지고 분비물이 나오면 원인이 된 봉합사를 제거하는 것으로 대부분 반응이 잦아든다.
붉어짐·압통·분비물은 감염의 신호일 수도 있어 스스로 구분하기 어렵다. 봉합사에 대한 반응은 개인차가 있는 만큼, 결절이 만져지면 전문의 진료에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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