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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은 장기적으로 어떻게 관리할까

꾸준한 인공눈물 사용과 눈꺼풀 위생, 화면 사용 중 휴식, 정기 검진이 안구건조증 장기 관리의 뼈대를 이룬다.

허윤도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
눈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안구건조증은 한 번에 해결하는 병이 아니라 오래 관리하는 상태에 가깝다. 장기 관리의 목표는 안정된 눈물막, 그리고 수년간 지킬 수 있을 만큼 가벼운 루틴이다.

몇 주가 아니라 몇 년 가는 루틴 만들기

무보존제 인공눈물을 시간 맞춰 넣고, 온찜질과 눈꺼풀 테두리 세정, 실내 습도 관리, 20분마다 먼 곳을 20초 바라보는 화면 습관을 지키면 일상적 건조 요인 대부분이 관리된다. 그래도 정체되면 처방 점안제나 눈물점 마개, 마이봄샘 치료로 단계를 올릴 수 있다.

증상 양상과 눈물 성분에는 개인차가 있어 관리법은 남의 것을 베끼기보다 자기에게 맞춰 조정해야 한다. 정기적인 안과 진료로 마이봄샘 상태에 맞게 계획을 손보고, 드물지만 전신 질환의 신호로 나타나는 건조증도 걸러내는 것이 좋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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