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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정기검진은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할까

성인은 1~2년마다 정밀 검진을 받는 것이 일반적 기준이며, 나이가 들거나 위험 요인이 있으면 간격을 줄인다.

허윤도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
눈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녹내장과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처럼 시력을 위협하는 질환 상당수는 수년간 증상 없이 진행된다. 정기검진은 치료가 아직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시기에 이들을 붙잡기 위한 장치다.

나이와 위험도에 따라 달라지는 검진 주기

건강한 성인은 1~2년마다 산동 검사를 포함한 정밀 검진이 권장되며, 60대 무렵부터는 매년으로 좁히는 것이 일반적이다. 당뇨나 고도근시, 녹내장 가족력, 장기 스테로이드 사용은 주기를 더 줄이는 요인이고,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렌즈 상태와 각막 점검도 함께 받아야 한다.

적절한 주기는 병력에 따라 개인차가 있어 공표된 간격은 최소선으로 삼는 것이 맞다. 갑작스러운 날파리증이나 번쩍임, 시야 결손, 눈 통증은 달력과 무관하게 며칠 안에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할 응급 신호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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