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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습관이 눈꺼풀 피부에 장기적인 영향을 줄까

매일 쓰는 테이프와 글루, 거친 클렌징, 화장을 지우지 않은 채 잠드는 습관이 얇은 눈꺼풀 피부에 작은 부담을 해마다 쌓는다.

김태선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
눈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아이라이너를 그린 하룻저녁이 눈꺼풀을 상하게 하지는 않는다. 장기적인 문제는 반복이다. 같은 당김과 같은 용제, 거른 클렌징이 한 해 수백 번 쌓이는 것이 관건이다.

매일의 작은 부담이 해마다 복리로 쌓인다

쌍꺼풀 테이프와 글루는 떼어 낼 때마다 피부를 당겨 늘이며, 장기간의 매일 사용은 눈꺼풀이 일찍 늘어지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가 결국 고정된 라인을 고려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울 때의 거친 문지름, 오래된 마스카라, 속눈썹 라인의 기름샘을 막는 잔여 화장품도 저마다 자극을 보탠다.

습관의 흔적이 드러나는 정도는 피부 회복력에 따라 개인차가 있고, 요령만 바꿔도 여유는 대부분 되찾을 수 있다. 오일 리무버를 문지르지 말고 눌러 녹이고, 테이프를 쉬는 날을 두고, 자기 전 클렌징을 거르지 않는 것이다. 다래끼가 반복되거나 가려움·속눈썹 빠짐이 있다면 안과 진료에서 상담할 신호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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