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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수술 당일에 화장을 해도 될까

안 된다. 파운데이션과 아이 메이크업은 물론 선크림까지도 피부 소독을 방해하고 입자가 절개 부위로 들어갈 수 있어, 완전한 민낯으로 내원해야 한다.

장유미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
눈 모티프를 그려낸 추상 블루 컨투어 라인

수술 부위 소독은 깨끗한 피부에서만 제 역할을 한다. 눈꺼풀은 자극 없이 닦아내기가 특히 어려운 부위다. 민낯 내원은 거의 모든 의료기관의 표준 요청이지, 지나친 조심이 아니다.

어디까지가 화장에 해당할까

금지 대상은 아이섀도나 라이너에 그치지 않는다. 비비크림, 톤업 선크림, 속눈썹 세럼 잔여물,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흔적까지 모두 소독제가 뚫어야 할 막을 남긴다. 특히 워터프루프 제품은 일반 세안으로 다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 전날 밤 이중 세안이 권장된다.

수술 후 화장 재개 시점은 회복 속도에 개인차가 있고 제품군에 따라서도 달라, 아이 메이크업은 베이스보다 대체로 더 기다려야 한다. 타인의 후기 대신 경과 진료에서 전문의에게 자신에게 맞는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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