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수술 후 연고는 언제까지 발라야 하나
절개 부위 항생제 연고는 보통 실밥을 제거하는 일주일 전후까지 바르며, 이후에는 별도 지시가 없는 한 중단한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갓 봉합한 절개선 위에 얇게 바르는 연고의 역할은 두 가지다.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상처 가장자리가 딱딱한 딱지로 마르는 것을 막는다. 피부가 닫힌 뒤에도 무한정 바르는 것은 이득이 적고 예민한 눈꺼풀 가장자리를 답답하게 할 수 있어, 처방은 대개 짧고 명확하다.
바르는 요령과 중단 시점
손을 씻은 뒤 깨끗한 면봉으로 쌀알만큼을 절개선에 하루 1~2회 지시대로 얹듯 바르면 되고, 두껍게 바른다고 더 좋은 것은 아니다. 통상 5~7일째 실밥 제거 때까지 이어지며, 이후에는 권고가 있는 경우 항생제 연고 대신 흉터 관리 제품으로 넘어간다.
연고 처방은 집도의와 상처 상태에 따라 달라 사용 기간에도 개인차가 있다. 바르는 부위가 따갑거나 심하게 가렵고 발진이 생기면 성분 알레르기일 수 있으므로 사용을 멈추고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