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부위 열감과 통증이 몇 주째 계속된다면
통증과 열감은 첫 주 이후 줄어드는 것이 정상 경과로, 정체되거나 다시 심해지면 염증·감염·봉합사 반응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수술 통증은 보통 첫 며칠에 정점을 찍고 꾸준히 줄어들며, 회복 중 이따금 찌릿한 느낌이 드는 정도가 일반적이다. 열감도 염증이 가라앉으며 비슷한 곡선을 그린다. 주목해야 할 것은 하루의 기복이 아니라 줄지 않거나 되돌아오는 흐름이다.
가능한 원인과 다음 단계
가시지 않는 국소 열감은 경미한 감염, 매몰 봉합사에 대한 반응, 절개선 주변의 염증성 낭종 등에서 비롯될 수 있다. 겉모습은 비슷해도 치료는 제각각이어서 짐작보다 진찰이 필요하다.
열감이 언제 심해지고 분비물이 있는지 간단히 기록해 진료 때 전달하면 진단에 도움이 된다. 통증을 느끼는 정도와 회복 속도는 개인차가 크므로, 필요시 초음파나 혈액검사를 포함한 전문의 진료로 정상 회복과 이상 소견을 구분하는 것이 확실하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