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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초기 독서는 눈에 무리가 될까

독서가 수술 결과를 해치지는 않지만 근거리 집중은 부은 눈을 빨리 지치게 하므로, 첫 주에는 밝은 조명에서 짧게 끊어 읽는 것이 좋다.

허윤도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
눈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회복 기간에 밀린 책을 읽으려다 몇 쪽 만에 눈이 뻐근해지는 경험을 하는 환자가 많다. 근거리 작업은 지속적인 초점 조절을 요구하고 화면처럼 깜박임도 줄인다. 절개 부위가 위험해지는 것은 아니며, 관건은 눈의 피로다.

회복기에 편하게 읽는 법

하루 이틀 쉰 뒤에는 밝고 고른 조명 아래에서 책을 시선보다 약간 낮게 들어 눈꺼풀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한다. 큰 활자나 글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전자책은 찡그림을 줄여주고, 30분마다 10분씩 쉬면 건조감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근거리 작업을 견디는 힘이 돌아오는 속도는 사람마다 달라 개인차가 기본이다. 독서 중 흐림이나 물체가 겹쳐 보이는 증상이 계속된다면 단순 피로가 아닐 수 있으므로 전문의 진료를 예약해 확인해야 한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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