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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눈 사진, 상담에 가져가도 될까

취향을 말보다 정확히 전달하는 수단이므로 가져가는 것이 좋으며, 다만 복제할 설계도가 아니라 논의할 방향으로 쓰는 것이 전제다.

허윤도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
눈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자연스럽게, 또렷하게 같은 말은 사람마다 뜻이 다르다. 상담에서 의료진이 참고 사진을 반기는 이유다. 사진 한 장은 낮은 인폴드를 원하는지 뚜렷한 평행 라인을 원하는지를 형용사가 결코 못 하는 방식으로 못 박아 준다.

사진에 휘둘리지 않고 활용하는 법

생산적인 질문은 이 사람처럼 만들어 달라가 아니라 이 눈매의 어떤 요소가 내 눈에서 구현 가능한가다. 골격과 눈 사이 거리, 눈꺼풀 두께, 몽고주름은 어떤 두 얼굴 사이에도 개인차가 있어 같은 라인도 얼굴마다 다르게 앉는다.

솔직한 전문의라면 가져간 사진을 구현 가능한 것, 부분적으로 가능한 것, 해부학적으로 무리인 것으로 분류해 줄 것이며, 상담의 진짜 가치는 바로 이 분류에 있다. 한 명의 선망하는 얼굴보다 일관된 취향이 드러나는 여러 장의 사진이 더 도움이 된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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