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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 수술 후 출근까지는 며칠이나 쉬어야 할까

사무직 기준으로는 실밥을 제거하는 5~7일 전후 복귀가 일반적이지만, 눈에 띄는 멍은 그보다 오래 남을 수 있다.

허윤도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
눈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출근 시점은 두 개의 시계에 달려 있다. 몸이 준비되는 시점과 얼굴이 보여줄 만해지는 시점이다. 기능적으로는 실밥을 제거하는 5~7일 무렵이면 대부분의 사무직 업무가 가능하다. 다만 외관상으로는 멍과 부기가 화장으로 가릴 수 있는 수준까지 빠지는 데 2주 이상 걸리기도 한다.

복귀 날짜가 아니라 복귀 주간을 설계하라

복귀 첫 주를 수월하게 보내려면 모니터를 눈높이에 맞추고 인공눈물로 건조감을 관리하며 장시간 문서 작업 사이에 휴식을 끼워 넣는 것이 좋다. 화면을 볼 때 깜빡임이 줄어 자극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재택근무자는 카메라를 끈 채 더 일찍 복귀하기도 한다. 반면 무거운 짐을 들거나 분진이 많은 환경, 보안경을 얼굴에 밀착해야 하는 직무라면 휴가를 더 길게 잡고 업무 조정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

멍이 드는 양상과 부기가 빠지는 속도는 개인차가 커, 사흘 만에 출근했다는 주변 사례가 기준이 될 수는 없다. 연휴 직전으로 수술을 잡아 회복 기간을 확보하고, 실밥 제거 진료에서 복귀 계획을 상담해 확정하면 결정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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