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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 수술 후 러닝은 언제부터 다시 뛸 수 있을까

초기 부기가 확연히 가라앉는 2~3주 무렵부터 가벼운 조깅 수준의 러닝 재개가 일반적으로 가능해진다.

허윤도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
눈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러닝은 수술 후 복귀 일정에서 걷기와 웨이트 트레이닝의 중간쯤에 놓인다. 심박수와 혈압을 의미 있게 끌어올리는 데다 착지 때마다 작은 충격이 얼굴까지 전달되기 때문이다. 대체로 2~3주부터 가벼운 조깅을 재개하고 인터벌이나 대회 페이스 훈련은 그 뒤로 미루는 일정이 많다.

속도보다 거리를 먼저 되찾아라

합리적인 단계는 1주 차 빠르게 걷기, 2주 차 걷기와 조깅의 교차, 3주 차부터 대화가 가능한 강도의 지속주 순이다. 야외 러너라면 복귀 후 선글라스와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야 하는데, 회복 중인 흉터는 자외선에 색이 짙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초반에는 언덕 반복 훈련보다 평지 코스를 골라 혈압 급등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회복 속도는 러너마다 개인차가 있고 복합 수술을 받았다면 전체 일정이 뒤로 밀린다. 달리는 도중 눈 주위가 욱신거리거나 다음 날 아침 부기가 되살아난다면 운동량이 너무 빨랐다는 뜻이다. 판단이 어려울 때는 경과 진료 상담에서 절개 부위 상태에 맞춰 훈련 계획을 조정받는 것이 좋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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