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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수술 회복 중 TV와 스마트폰을 봐도 될까

수술 2~3일 후부터 짧은 시청은 무방하며, 문제는 화면 자체보다 깜박임 감소와 눈 피로이므로 자주 쉬는 것이 금지보다 중요하다.

허윤도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
눈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화면이 아무는 눈꺼풀을 직접 해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화면을 볼 때 깜박임 횟수가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데, 붓기로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는 시기에는 안구 표면이 더 쉽게 마른다. 요령만 지키면 스마트폰과 TV를 회복기에도 무리 없이 쓸 수 있다.

첫 2주 화면 사용 수칙

수술 후 하루 이틀은 눈을 쉬게 한 뒤 20~30분 단위로 화면을 다시 접하되, 20분마다 먼 곳을 20초간 바라보는 휴식 습관을 붙인다. 글자 크기를 키우고 화면 밝기는 주변 조도에 맞추며, 건조감이 쌓이면 인공눈물을 활용한다.

회복기 눈의 지구력에는 개인차가 있어 사흘 만에 편하게 보는 사람도, 몇 주간 금세 피로해지는 사람도 있다. 화면을 볼 때마다 통증이나 흐릿함, 두통이 반복된다면 사용을 줄이고 전문의 진료 때 상담하는 것이 좋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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