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부족이 눈꺼풀 붓기를 부를까
짧거나 끊긴 잠은 눈 주위 수분 정체를 부추기며, 만성적인 붓기는 시간이 지나며 라인을 흐릿하게 만들 수 있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잠을 설친 티가 가장 먼저 나는 곳이 눈가다. 눈꺼풀 주변의 얇은 피부와 성긴 조직은 수분을 쉽게 머금기 때문에 수면 부족이 아침 붓기로 곧장 드러난다.
하룻밤 붓기가 만성 패턴이 되기까지
수면이 부족하면 밤사이 조직의 수분을 빼내는 호르몬과 순환 리듬이 흐트러져 눈꺼풀이 부은 채로 아침을 맞는다. 가끔의 붓기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수개월간 이어지는 밤샘형 수면은 눈꺼풀 피부를 반복적으로 늘어난 상태에 둔다.
붓기의 기본 정도에는 개인차가 있고, 하루 종일 가시지 않는 부기는 수면보다 알레르기나 갑상선·신장 문제의 신호일 수 있다. 우선 수면부터 규칙적으로 바로잡되, 그래도 남는 붓기는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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