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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뒤 겨울방학, 눈성형의 적기일까

길게 이어지는 휴식 기간은 분명한 장점이지만, 눈 상태가 아닌 달력이 결정을 대신하게 두는 것이 이 시기의 함정이다.

허윤도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
눈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수능 이후 새 학기까지의 기간은 국내에서 첫 눈성형이 가장 몰리는 시즌이다. 몇 주간의 자유로운 일정과 선선한 날씨,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계기까지 이유는 납득할 만하다. 그러나 편리한 시기라는 바로 그 점 때문에, 이때 내린 결정일수록 더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시즌에 쫓기지 않고 시즌을 쓰는 법

방학 기간이면 수술과 실밥 제거, 눈에 띄는 붓기가 가라앉는 시기까지 새 학기 전에 여유 있게 소화할 수 있다. 위험은 성수기 특유의 속도전이다. 당일 결정, 짧아진 상담, 계획보다 날짜부터 정하는 순서가 그것이다.

열여덟 살의 눈꺼풀도 다른 연령과 마찬가지로 개인차가 커서, 준비된 눈이 있는가 하면 아직 형태가 변하는 눈도 있다. 방학 초반에 전문의 상담을 잡아 두 곳 이상을 비교하고, 계절이 아니라 내 눈에 대한 진찰 소견이 날짜를 정하게 해야 한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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