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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수술 후 수영은 언제부터 해도 될까

수영장 물과 염소 성분, 물안경의 압박이 모두 갓 아문 절개선에 부담이어서 대략 4주 이후가 기준으로 제시된다.

허윤도 기자스완 아이 저널
의료진 감수 · 더스완성형외과
눈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수영은 눈꺼풀 수술 후 복귀가 늦은 운동에 속한다. 수영장 물에는 회복 중인 피부를 자극하는 미생물과 염소가 섞여 있고, 바다나 강은 세균 부담이 더 예측하기 어렵다. 물안경이 눈 주위 뼈 테두리를 직접 누르는 것도 문제다. 절개선이 닫히고 안정되는 4주 전후가 통상적인 복귀 기준이다.

수질과 물안경 압박, 둘 다 변수다

상처가 닫힌 뒤에도 염소 처리된 물은 얇은 눈꺼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자극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복귀 초기에는 짧게 수영하고 이후 깨끗한 물로 얼굴을 헹구는 방식이 권장된다. 물안경도 신경 써야 한다. 눈꺼풀이 아니라 뼈에 밀착되는 여유 있는 프레임을 골라 처음에는 짧은 시간만 착용하면 아문 라인에 가는 압박을 줄일 수 있다.

4주는 어디까지나 기준선일 뿐 모두에게 같은 스위치처럼 적용되지는 않는다. 회복 속도는 개인차가 있으며 붉은 기나 딱지가 남아 있다면 더 기다려야 한다. 혈압을 끌어올리는 고강도 인터벌 훈련으로 복귀하려는 선수급 수영인이라면 진료 상담을 통해 일정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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