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 수술 후 세안은 언제부터 평소처럼 해도 될까
목 아래 샤워는 대개 다음 날부터 가능하지만 절개 부위는 실밥 제거 때까지 물이 닿지 않게 하고, 전체 세안은 그 뒤 하루 이틀 지나 재개한다.
세안은 물과 세정제가 절개 부위로 직행하기 때문에 모든 일상 복귀 항목 가운데 가장 촘촘한 시간표를 따른다. 표준적인 순서는 이렇다. 수술 다음 날부터 목 아래 샤워, 첫 주에는 꼭 짠 수건으로 볼과 턱 부위만 조심스럽게 닦기, 그리고 실밥을 제거하는 5~7일 이후 하루 이틀이 지나면 일반 세안을 재개한다.
먼저는 건조하게, 다음은 부드럽게
초기에 상처를 마른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피부 가장자리가 불어 무르는 것을 막고 세균이 섞인 물이 회복 중인 라인에 닿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세안을 재개한 뒤에는 시점만큼 방법이 중요하다. 미지근한 물과 저자극 세정제를 쓰고, 눈가는 문지르는 대신 두드리듯 닦으며, 매번 깨끗한 수건을 사용해야 한다. 샤워기 수압을 얼굴에 직접 쏘는 것은 한두 주 더 미루는 것이 좋다.
실밥 제거 시점은 수술 방식과 개인차에 따라 달라 위의 시간표도 실제 수술 내용에 맞춰 조정된다. 회복 초기에 절개 부위에 물이 닿았다면 두드려 말리고 처방 연고를 바르는 것으로 대개 충분하다. 다만 이후 붉은 기가 번지거나 열감, 분비물이 생기면 지켜보기보다 서둘러 진료 상담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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