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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레이저 시술을 받아도 괜찮을까

계절 자체보다 시술 후 자외선 관리가 핵심이며, 철저한 차단이 가능하면 여름이라도 진행하기도 한다.

김태선 기자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의료진 감수 · 현대미학성형외과
피부 결 웨이브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여름 레이저에 대한 걱정은 사실 시술 이후의 자외선 노출에 대한 걱정이다. 갓 시술한 피부는 자외선에 더 취약하므로, 관건은 달력에 어떤 달이 적혀 있는가보다 그 피부를 얼마나 잘 보호할 수 있는가다.

관건은 자외선과 색소 반응

갓 레이저를 받은 피부에 자외선이 닿으면 염증 후 착색 위험이 커지고, 일부 장비는 다른 것보다 자외선에 더 민감하다. 꾸준한 자외선 차단과 모자·그늘이 계절보다 중요하지만, 특정 색소 레이저는 여전히 자외선을 고려해 일정을 잡기도 한다.

자외선 노출 습관과 피부 반응성은 사람마다 달라 개인차가 있어, 여름이 자동으로 금지도 자동으로 무방도 아니다. 더운 계절에 진행할지는 해당 장비와 자신의 생활 패턴을 두고 전문의 상담으로 정하는 것이 좋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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