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 필러, 어느 부위까지 가능할까
주로 눈밑 꺼짐과 다크서클 그늘 부위가 대상이며, 얇은 피부와 주변 혈관 분포 탓에 신중한 부위 판단이 필요하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의료진 감수 · 현대미학성형외과눈밑 필러는 보통 눈물고랑이라 불리는 꺼짐과 눈꺼풀·볼 경계 부위를 겨냥하며, 이곳의 그늘이 피곤해 보이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모든 눈밑 고민에 맞는 해법은 아니며, 이 부위의 얇은 피부 탓에 대상 선정이 특히 중요하다.
적합 부위와 한계
피부 상태가 좋은 얕은 눈물고랑은 튀어나온 지방주머니보다 다루기 수월한 대상으로, 지방이 볼록한 경우에는 필러가 오히려 더 무거워 보이게 할 수 있다. 얇은 눈밑 피부에서는 과주입 시 뭉침이나 빛 산란에 의한 푸른빛이 비칠 위험이 있다.
부위의 반응은 개인의 해부학적 구조에 따라 달라 개인차가 있으며, 한 사람의 눈밑에 맞는 방법이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맞지는 않는다. 자신의 경우가 필러에 적합한지는 조직과 혈관 분포를 살피는 전문의 상담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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