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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후 색소침착은 왜 생길까

염증 반응이 색소 세포를 자극해 생기는 염증후 색소침착은 상당 부분 예방 가능한 반응이다.

허윤도 기자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의료진 감수 · 현대미학성형외과
피부 결 웨이브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레이저와 필링, 때로는 주사까지 피부에 일시적 염증을 일으키는 시술은 회복 과정에서 색소 세포가 멜라닌을 과잉 생산하도록 자극할 수 있다. 그 결과인 염증후 색소침착은 잘 회복되는 듯하던 부위에 몇 주 뒤 갈색 얼룩으로 나타난다.

누가 더 잘 생기고, 무엇이 막아 주나

피부 톤이 어두운 경우, 회복기에 차단 없이 자외선을 쬔 경우, 딱지나 각질을 뜯은 경우에 발생 확률이 올라간다. 광범위 자외선 차단을 꾸준히 하고 회복 중인 피부에 손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예방 수단이며, 상당수는 이후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옅어진다.

색소침착의 발생 가능성과 옅어지는 속도는 개인차가 크다. 얼룩이 사라지지 않거나 진해지고 번진다면 시술 기관을 찾을 이유가 된다. 전문의 진료를 통해 색소 변화의 종류를 감별하고 관리 방향을 직접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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