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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근육 보존 비만 신약 HM17321 제넨텍에 기술 수출

한미약품이 비만과 관련 대사질환을 겨냥한 UCN2 유사체 HM17321의 한국 외 지역 개발·제조·상업화 독점권을 제넨텍에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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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관리와 회복 공간을 표현한 이미지로, 이 기사를 위해 생성했습니다

한미약품이 로슈 그룹 자회사 제넨텍과 비인크레틴 계열 비만 신약 후보물질 HM17321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대상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권리이며, 제2형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을 비롯한 관련 대사질환 개발도 포함한다.

체성분 개선을 겨냥한 UCN2 기전

한미약품은 HM17321을 체중과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을 보존하거나 제지방을 늘리는 방향으로 개발 중인 UCN2 유사체로 제시했다. GLP-1·GIP 계열과는 다른 비인크레틴 접근법이다.

임상 검증은 앞으로의 과제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연구원은 2027년 예정된 임상 1상을 HM17321이 사람에게서 목표한 체성분 변화를 구현할 수 있는지 확인할 핵심 단계로 봤다. 따라서 현재의 체중 감량과 근육 관련 목표를 확립된 임상 결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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