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술 마취는 첫 수술과 무엇이 다른가
재수술도 대부분 첫 수술처럼 전신마취로 진행되지만, 길어진 수술 시간과 과거 마취 기록이 마취 계획의 내용을 바꾼다.
재수술 마취는 겉보기에 첫 수술과 비슷하다. 대개 전신마취에 감시 장비가 붙는다. 차이는 계획 단계에 있다. 마취과 의사는 더 길어진 예상 수술 시간과 과거 마취 기록을 검토해야 하고, 환자가 첫 수술 때보다 나이가 들었거나 복용약이 늘어난 경우도 감안해야 한다.
마취팀이 다시 들여다보는 항목
과거 기록에는 특정 약제에 대한 반응, 구역감, 각성 지연, 기도 관련 메모가 남아 있어 약제 선택과 구역 예방 계획을 조정하는 근거가 된다. 캡슐 수술이나 위치 변경처럼 긴 수술은 짧은 첫 확대술에는 없던 보온 조치, 자세 관리, 혈전 예방 절차가 더해질 수 있다. 제한적인 교체 수술은 수면마취와 국소마취 조합이 논의되기도 하지만, 캡슐 작업에는 전신마취를 선호하는 집도의가 많다.
마취 위험도는 개인차가 있는 만큼 수술 전 진료에서 복용약 전체와 과거 마취 경험을 알리고, 수술 중 감시와 회복실 인력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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