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전 혈액검사에서는 무엇을 보나
지혈 능력과 혈구 수치, 감염 지표, 간·신장 기능 등 마취와 수술 진행 여부를 좌우하는 값들을 확인한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유앤유 브레스트 헬스 타임즈
의료진 감수 · 유앤유성형외과혈액검사는 가슴확대 일정의 조용한 관문이다. 표준 패널은 전혈구검사와 응고 시간, 간·신장 기능을 보는 혈액화학검사, 혈당, 감염 선별검사로 구성되며, 각 수치는 수술 계획의 특정 판단과 연결돼 있다.
수치가 수술 계획을 바꾸는 방식
혈색소가 낮으면 빈혈을 교정할 때까지 수술이 미뤄질 수 있고, 응고 시간이 길면 복용 약 점검으로 이어진다. 간·신장 수치 이상은 마취 약제 선택과 용량을 바꾸며, 감염 선별검사는 환자와 수술팀 모두를 보호한다.
정상 범위는 출발점일 뿐이고 허용 수치는 나이와 병력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 경계 수치가 나오면 일정이 밀린다고 단정하기보다 마취과 상담을 거치는 편이 낫다. 재검사 한 번으로 정리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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