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재수술은 미뤄야 할까
미용적 고민이라면 대체로 그렇다. 임신과 수유는 갓 마친 재수술 결과를 되돌릴 만큼 가슴을 바꿔 놓는다. 다만 합병증은 임신 계획과 무관하게 제 일정대로 다뤄야 한다.
임신은 유선을 키우고 피부를 늘렸다가 다시 줄어들게 한다. 직전에 아무리 공들여 재수술을 했더라도 이 주기는 가슴 모양을 다시 쓴다. 그래서 순서의 문제는 안전보다는 같은 수술의 값을 두 번 치르지 않는 데 가깝다.
출산 계획과 수술 순서 정하기
크기 변경이나 가벼운 위치 교정 같은 모양 목적의 재수술이라면, 출산 계획을 마친 뒤로 미루거나 최소한 단유 후 몇 달이 지나 가슴 볼륨이 안정된 시점까지 기다리라는 것이 일반적인 조언이다. 임신 후 가슴이 어디까지 돌아오는지는 개인차가 매우 크고, 재수술은 단유 이후의 가슴에 맞춰 설계돼야 하기 때문이다.
합병증의 규칙은 다르다. 확인된 파열이나 통증을 동반한 고도 구축은 임신 계획과 별개로 그 자체의 일정에 따라 관리하며, 상황에 맞춰 접근을 조정한다. 재수술과 임신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면 두 일정표를 모두 꺼내 놓고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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