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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형물이 있을 때 자가검진은 어떻게 할까

멍울 찾기를 넘어 보형물 가장자리까지 포함한 평소 상태를 익히는 것이 핵심이다.

허윤도 기자유앤유 브레스트 헬스 타임즈
의료진 감수 · 유앤유성형외과
검진 스캔 원호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보형물이 있는 상태의 자가검진에는 두 가지 역할이 있다. 유방 조직 자체를 살피는 일과, 한쪽에만 생긴 단단함이나 모양 변화, 부기처럼 기기 주변의 달라진 점을 알아차리는 일이다.

한 달에 한 번, 이렇게

매달 같은 날을 정해 거울 앞에서 윤곽과 피부 변화를 살핀 뒤, 누운 자세에서 손가락을 펴 원을 그리듯 겹쳐 만져 본다. 보형물 가장자리가 평소 어디에서 만져지는지 익혀 두면 새로운 변화가 도드라져 보인다.

유방의 질감과 보형물 촉감은 사람마다 개인차가 크다. 자가검진은 답을 내리는 절차가 아니라 질문을 만드는 습관으로 삼고, 낯선 소견이 있으면 병원 진료로 전문의의 판단을 받는 것이 순서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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