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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후 가슴 사이가 붙어 보인다면 왜일까?

초기 부기는 가슴 사이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 수 있지만, 가슴뼈 위 피부가 들뜨며 양쪽이 이어져 보이는 것은 진찰이 필요한 위치 문제다.

허윤도 기자유앤유 브레스트 헬스 타임즈
의료진 감수 · 유앤유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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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후 첫 몇 주간은 부기가 가슴 사이 공간을 채우면서 가운데 경계가 최종 모습보다 좁아 보일 수 있다. 이런 일시적인 흐릿함은 두 보형물 주머니가 실제로 가슴뼈를 가로질러 이어지는 상태와는 다르다. 흉골 위 피부가 들뜨며 양쪽 가슴이 하나처럼 보이는 이 상태를 의학적으로는 유방합체(symmastia)라고 부른다.

부기로 좁아 보이는 것과 주머니가 이어진 것의 차이

집에서 살펴볼 만한 지점은 가슴뼈 위의 피부다. 통상적인 부기라면 이 피부는 뼈에 붙어 있고, 주가 지나며 좁아 보이던 경계도 풀린다. 주머니가 이어진 경우에는 가운데 피부가 텐트처럼 들떠 두 가슴 사이에서 막처럼 들어 올려지고, 부기가 빠져도 모습이 나아지지 않는다. 폭이 넓거나 가깝게 배치된 보형물의 압력이 흔한 기전이며, 이는 마사지나 보정속옷으로 집에서 해결되기를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적 소견이다.

흉곽의 형태와 피부 부착 상태에는 개인차가 있어, 일시적인 부기와 실제 위치 문제의 구분은 대면 진찰에서만 가능하다. 부기가 빠지는데도 가슴 사이 골이 다시 나타나지 않거나 흉골 위 피부가 들뜬다면 사진으로 기록하고 집도의에게 알려야 한다. 상태 평가와 이후의 판단은 전문의 진료에서 시작하는 것이 우선이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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