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촬영 압박이 보형물을 손상시킬 수 있을까
검사 중 손상 사례가 보고되긴 하지만 흔치 않다. 이 걱정 때문에 만들어진 촬영 기법이 이미 있다.
글 김태선 기자유앤유 브레스트 헬스 타임즈
의료진 감수 · 유앤유성형외과유방촬영은 가슴을 판 사이에 눌러 찍는 검사여서, 그 압박이 보형물을 터뜨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따라붙는다. 촬영 중 손상이 보고된 사례는 있으며, 검진 현장은 이 가능성을 무시하는 대신 촬영 방식을 조정하는 쪽으로 대응해 왔다.
걱정이 바꿔야 할 것은 계획이 아니라 촬영법
보형물 사실을 알면 촬영자는 압박 강도를 조절하고, 기기를 뒤로 밀어낸 뒤 힘을 가하는 전위 촬영을 활용한다. 사용 기간이 긴 기기일수록 더 조심스럽게 다뤄지므로, 접수 때 수술 시기를 함께 알리는 것이 또 하나의 안전장치가 된다.
기기를 지키려고 검진 자체를 거르는 것은 관리되는 작은 위험을 피하려다 더 큰 위험을 안는 선택이다. 불안의 정도와 기기 이력에는 개인차가 있으니, 걱정되는 부분은 검진 전 진료에서 전문의에게 말하고 평소대로 촬영해도 되는 상태인지 확인받는 것이 균형 잡힌 경로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